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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익은 청춘의 마음을 담은 소설레터
안녕하세요. 설익은 청춘의 마음을 짧은 소설에 담아 보내는 뉴스레터, 풋소설입니다. 20대 (미등단) 신인 작가 6명의 글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보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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🍏 3월호《봄볕》: 잃어버리는 시간
75편째 풋소설
2025. 3. 25.
🍏 3월호《봄볕》: 시샘 내음
74편째 풋소설
2025. 3. 21.
🍏 3월호《봄볕》: 그늘
73편째 풋소설
2025. 3. 18.
🍏 3월호《봄볕》: 건조주의보
72편째 풋소설
2025. 3. 11.
🍏 2월호《약속》: 뮤한한 사랑과 위로를
71편째 풋소설
2025. 2. 25.
🍏 2월호《약속》: 영원이라는 것
70편째 풋소설
2025. 2. 18.
🍏 2월호《약속》: 네모난 약속
69편째 풋소설
2025. 2. 14.
🍏 2월호《약속》: 나에게 바란 것은
68편째 풋소설
2025. 2. 11.
🍏 2월호《약속》: 라임향 코끼리 찾기
67편째 풋소설
2025. 2. 7.
🍏 1월호《늘어난 목티》: 슬그머니
66편째 풋소설
2025. 1. 21.
🍏 1월호《늘어난 목티》: 靑, 그리고
65편째 풋소설
2025. 1. 17.
🍏 1월호《늘어난 목티》: 희정에게
64편째 풋소설
2025. 1. 14.
🍏 1월호《늘어난 목티》: 밸런스 게임
63편째 풋소설
2025. 1. 10.
🍏 1월호《늘어난 목티》: 그녀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
62편째 풋소설
2025. 1. 7.
🍏 12월호《성탄 나무 소설 걸렸네》: 조용한 크리스마스
61편째 풋소설
2024. 12. 24.
🍏 12월호《성탄 나무 소설 걸렸네》: 그대들의 다락방
60편째 풋소설
2024. 12. 20.
🍏 12월호《성탄 나무 소설 걸렸네》: 매듭
59편째 풋소설
2024. 12. 17.
🍏 12월호《성탄 나무 소설 걸렸네》: 쓸모
58편째 풋소설
2024. 12. 13.
🍏 12월호《성탄 나무 소설 걸렸네》: 고백
57편째 풋소설
2024. 12. 10.
🍏 11월호《연착》: 3kg의 양배추
56편째 풋소설
2024. 11. 1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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